[시청률 VS.] '황후의 품격' 수목극 연속 1위, '일억개의 별' 조용한 종영
입력 2018. 11.23. 09:21:16
[더셀럽 이원선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조용한 종영을 맞았지만 '황후의 품격'은 첫 방송부터 연일 수목극 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은 각각 7.8%, 8.5% 시청률을 기록, 특히 드라마는 지난 21일 첫 방송 이후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첫 방송부터 수목극 왕좌의 자리로 단번에 올라선 '황후의 품격'. 동시간대 방송된 MBC '붉은 달 푸른 해'는 4.7%, 5.5%를, KBS2 '죽어도 좋아'는 3.0%, 3.6%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지상파 드라마보다 30분 가량 일찍 방영했던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3.4% 시청률을 기록하며 조용한 종영을 맞았다.

동명의 일본 원작을 리메이크해 화제가 됐던 이 드라마는 방송내내 출연진 논란부터 화제성까지 무엇 하나 잡을 수 없었다. 그로인해 시청률은 항상 아쉬운 수치를 기록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드라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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