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VIEW] 마이크로닷 20억에 이어 김나영 200억까지, 억 소리 나는 가족 금전 사고의 충격파
입력 2018. 11.23. 19:18:12

마이크로닷, 김나영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유명 연예인 가족들의 돈과 관련된 사건 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한다.

이번 주 만해도 두 건의 금전 사건이 터졌다. 금액도 일반인이 상상할 수조차 없는 20억, 200억. 마이크로닷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부모가 20여 전 친척을 비롯한 지인들에게 피해를 입힌 금액이 총 20여억원에 이른다는 추정치가 전해졌으며, 김나영은 금융인으로 알려진 남편이 200억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23일 알려졌다.

마이크로닷은 사건이 처음 불거진 19일에는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으나 이틀만인 21일 결국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김나영 남편의 200원대에 달하는 금융 사건은 OSEN을 통해 알려졌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나영의 남편을 비롯한 몇몇 경제인이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는 불법 선물옵션 업체를 운영하면서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것.

김나영 남편을 포함한 함께 구속된 대표들의 혐의가 법률 위반 및 도박개장 혐의여서 더 충격을 줬다.

이들 가족의 금융 사고가 대중에게 심리적 타격을 입하는 이유는 방송 혹은 개인 활동을 비춰진 솔직 담백함과 개인의 부단한 노력이 현재의 결과를 이뤄낸 데 대한 대중이 호감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닷은 형 산체스와 함께 부모님에 계신 뉴질랜드에 19억 가량의 저택을 구입해드렸다고 말해 화제 된 바 있다. 김나영은 결혼한 후 패피가 직업이라는 주의 따가운 시선에 굴하지 않고 패션 인플루언서로 주목받았다.

가족의 금전 사고는 크던 작던 해당 연예인의 활동을 위협하는 요소다. 이들이 이 난관을 어떻게 뚫고 나갈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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