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다롱이, 수상한 기침 내는 말티즈…기적적으로 기침 멈춘 사연은?
입력 2018. 11.25. 10:21:23
[더셀럽 박수정 기자] 'TV 동물농장'에서 수상한 기침 소리를 내는 견공이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견공 '다롱이'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갑자기 찾아온 건강 적신호에 마음 편히 웃어본 게 언젠지 기억조차 희미하다는 한 가정집. 몇 달째 집 안에 울려 퍼진다는 기침 소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작은 말티즈 '다롱이'이다.

다롱이 주인은 목에 뭐가 걸린 것도 아닌데 몸까지 부르르 떨며 온몸으로 기침을 토해내고, 기침이 시작됐다 하면 자그마치 한 시간 이상 멈추지 않고 지속된다고 토로했다.

수차례 병원에 다니며 약을 먹여도 호전되기는커녕 기침소리는 더욱 심해졌다. 안타까운 마음에 주인은 '다롱이'에게 콧바람이라도 쐬어주기 위해 산책에 나섰다고. 그런데 갑자기 '다롱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기침을 멈췄다.

산책하러 나가자마자 기침을 멈춘 '다롱이'를 보며 MC 토니안은 “야외 미라클”이라는 표현을 했고, MC 정선희는 “아까 기침하던 아이의 아들, 딸 같다” 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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