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하차한 이유는?
입력 2018. 11.26. 16:43:33
[더셀럽 박수정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하차한 배우 안효섭에 관심이 쏠렸다.

앞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진은 지난 1월 25일 안효섭을 비롯해 김유정, 송재림 등 주연 캐스팅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극 중 안효섭이 맡은 캐릭터는 청소 대행업체 '청소의 요정' CEO 장선결 역이었다. 그러던 중 주인공 길오솔 역을 맡은 김유정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으면서 촬영을 중단하고, 하반기로 편성이 연기된 바 있다.

이런 과정에서 안효섭은 SBS 새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캐스팅 됐고,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와 스케줄이 겹쳐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 이후 안효섭의 빈자리에는 배우 윤균상이 중간 투입됐다.

한편 김유정, 윤균상 주연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뷰티 인사이드' 후속으로 26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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