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조병준, 8억 신화 이룩한 첫 단계는 '기록'…"성공한 3%의 기록
입력 2018. 12.04. 10:36:12
[더셀럽 안예랑 기자] '여유만만' 조병준이 8억 신화를 만든 첫 번째 방법을 공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2TV '그녀들의 여유만만'에는 연 매출 8억 신화를 기록한 피자가게 대표 조병준이 출연했다.

조병준은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다가 내 능력의 한계를 만나게 됐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내것을 해보자. 그 중에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게 배달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배달과 관련된 일들을 많이 해봤는데 배달이라면 내가 잘할 수 있겠다 싶어서 배달을 시작했다"며 이 일을 처음에 시작하게된 계기를 설명했다.

피자를 선택한 이유 또한 과거의 경험이었다. 그는 대학생이었던 그에게 과거 피자가게 사장님이 부점장을 제안한 적이 있다며 해당 기억으로 피자 가게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초반 사업은 순탄치 않았다. 그는 1억 가까이의 빚을 지기도 해 매장 일을 마치고 다른 매장에 가서 배달 일도 했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가 '성공한 3%의 기록'을 언급했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목표가 있냐는 질문을 했을 때 3%는 목표를 기록했고 13%는 머리속으로만 생각을 했고 84%는 목표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목표를 머리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던 13%, 나머지 84%의 수입 차이는 2배였다. 목표를 기록했던 3%와 나머지 97%의 연수입은 얼마였는지 아냐. 10배였다고 한다"며 "저도 그 이후로 종이에 기록을 하며 적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기록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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