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땐뽀걸즈' 연다연X이주영X장동윤, 좌충우돌 대회 출전기 시작…재방송은?
입력 2018. 12.04. 11:23:16
[더셀럽 안예랑 기자] '땐뽀걸즈' 여상 아이들의 유쾌한 성장기가 시작됐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땐뽀걸즈'(극본 권혜지, 연출 박현석) 1회에서는 김시은(박세완), 박혜진(이주영), 양나영(주혜은), 이예지(신도현), 김도연(이유미), 심영지(김수현) 등 거제여상 2학년 6인방이 땐뽀반에 입성하며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최소인원이 결성됐다.

이날 김시은은 진로상담을 하던 중 엄마를 모셔오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자신을 대학에 보내줄리 없는 엄마 소환에 김시은은 혼자서 대학에 진학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김시은은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 '학교 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한 내용을 적으라는 생활기록부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고 말았다.

그때 그의 눈에 땐뽀반 공고가 들어왔다. 3학년 부원들이 실습을 나가는 바람에 댄스스포츠 대회에 나갈 인원이 부족해진 것. 김시은은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 생기부 항목을 채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 땐뽀반 입성 계획을 세웠다.

결국 김시은은 양나영과 이예지를 사탕발림으로 설득해 오디션에 참여했고 우연한 기회로 땐뽀반에 입성하게 됐다. 힙합부 선배들의 지시를 받은 김도연과 심영지, 여기에 퇴학이 결정된 박혜진까지 합류하며 땐뽀반의 최소 인원이 결성됐다.

이와 함께 캐미닛에 숨어 있다 발각된 권승찬(장동윤)이 몰카범이라는 오해에 억울함을 토로하며 화려한 댄스스포츠 실력을 공개하며 좌충우돌 대회 준비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땐뽀걸즈'는 오늘 오후 10시 방송되며 오후 2시 20분부터 케이블TV KBS 드라마 채널에서 재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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