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 美 인기 드라마 '영거' 리메이크 확정…"강렬한 여성 캐릭터에 끌려"
입력 2018. 12.10. 10:34:26
[더셀럽 안예랑 기자] JTBC가 유명 미국 드라마 '영거'(YOUNGER) 리메이크에 돌입한다.

최근 리메이크가 결정된 '영거'는 갑작스러운 이혼으로 구직 전선에 뛰어든 40대 싱글맘이 20대로 위장 취업을 하며 겪게되는 이야기의 미국 드라마다.

지난 2015년 미국 TV Land에서 방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시즌5까지 방송된 인기 작품이다.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가 출판 에디터 켈시 역을 맡았으며 '섹스 앤 더 시티'의 크리에이터로 잘 알려진 대런 스타가 연출해 큰 인기를 끌었다.

JTBC 관계자는 "강렬한 여성 캐릭터와 좋은 이야기 구조에 끌려 리메이크를 결정하게 됐다"며 "현 시대와 상황에 걸맞은 좋은 리메이크로 우리나라 시청자들을 사로잡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거' 한국판은 2020년 방송을 목표로 기획 중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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