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전호영 정욱 vs 남소연 ‘대결’… 전호영 SNS 사진에 남소연 ‘부글부글’
입력 2018. 12.11. 09:07:28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전호영이 부모님의 재결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1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송주(남소연)가 강동현(전호영)에게 꽃바구니 사진을 보냈다. 사공창호(주영호)가 남미래(고은미)에게 보낸 꽃바구니를 찍은 사진을 보여준 것.

이에 걱정한 강동현은 강준호(정욱)를 졸라 함께 남미래의 연습실을 방문하려 했다. 강준호는 못 이긴 척 응했고 함께 간식을 사들고 남미래의 연습실을 방문했다.

강동현은 "대 배우 남미래 씨 잘 부탁드린다"며 간식을 나눠줬고 강준호는 "전 남미래 씨 남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남미래의 후배는 "이혼하신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다"라며 "역시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말했다.

남미래에게 마음을 품은 사공창호는 불쾌해 하며 자리를 떠났고 남미래는 강준호에게 "미쳤느냐? 네가 왜 내 남편이냐?"며 "쉼표를 왜 거기서 찍느냐? 제발 부탁인데 오해받을 행동 좀 하지말라. 네 아이프 알면 또 난리친다"고 흥분했다.

이때 강동현이 다가와 "여기 보라"며 두 사람의 사진을 찍은데 이어 지나가는 사람이게 부탁해 세 사람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어 강준호는 세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란듯이 자신의 SNS에 올렸고 이를 본 송주는 "강준호 강동현, 반드시 후회하게 해줄것"이라며 이를 갈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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