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나쁜형사' 신하균, 깨어난 살인범 김건우와 대면…지켜보는 이설
입력 2018. 12.11. 09:28:15
[더셀럽 박수정 기자]'나쁜형사' 신하균이 또 다시 김건우와 마주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연출 김대진 이동현)에서는 장형민(김건우)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선재(이설)의 정체가 밝혀졌다. 은선재가 바로 우태석(우태석)이 그토록 찾던 13년 전 유일한 목격자 배여울(조이현)이었던 것. 실종된 줄 알았던 배여울은 기억을 잃은 채 은선재로 살고 있었다.

이후 은선재는 친모를 죽인 진범이 장형민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후 그를 죽이겠다고 우태석에게 예고했다. 우태석은 곧바로 장형민의 병실로 달려갔다.

하지만 은선재는 장형민을 죽이지 않았다. 장형민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우태석을 바라보며 이름을 불렀다. 우태석은 놀라 아무말 없이 그를 바라봤다. 은선재는 뒤에서 조용히 그들을 지켜봤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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