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견미리, 임채무에 서운함 토로 “딴 남자 찾아 결혼한다”
입력 2018. 12.13. 09:05:23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남스캔들’에서 견미리가 임채무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는 최진복(임채무)의 사무실에 방문한 장미리(견미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미리는 최진복에게 요구사항을 늘어놨으나 최진복은 “늙은이랑 그런 걸 하면 뭐하냐”며 반대했다.

그러자 장미리는 서운한 듯 입을 삐쭉 내밀곤 “다른 남자 결혼한다”고 엄포를 놨다. 이에 최진복은 “떽”이라며 장미리의 입을 닫게 만들었고 장미리는 “내가 오빠 딸이냐. 떽이라고 하게”라고 최진복의 표현에 불만을 표했다.

최진복은 “딸보다 귀한”이라고 말한 뒤 “여친”은 아주 작게 말했고 장미리는 다시 말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최진복이 “보청기 해줘야 하냐”고 물었고 장미리는 또 삐친 티를 내며 “내가 무슨 할머니냐. 다 들었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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