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분당선, 왕십리 출발 후 정차 반복…강남구청역서 결국 운행 단축 결정
입력 2018. 12.27. 09:07:52
[더셀럽 한숙인 기자] 왕십리를 출발해 분당으로 가던 열차가 차량 결함으로 정차를 반복하다 결국 운행구간을 댠축했다.

오전 8시 30분 경 왕십리를 출발한 열차는 서울숲, 압구정 로데오에서 한동안 정차한 후 문을 개방하는 상황을 반복했다.

철도청은 8시 45분 깅남구청역에서 방송을 통해 차량 곳곳에 결함으로 선릉역까지만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역 마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강남구청역에서는 통로전체에 대기열이 꽉 들어차 출근길 대란을 실감케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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