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왕종근 아내 김미숙, 집안일 안 하는 남편에 불만 폭발 "못 하는 이유 투성이"
입력 2019. 01.04. 09:03:47
[더셀럽 안예랑 기자] 왕종근의 아내 김미숙이 왕종근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왕종근과 왕종근의 아내 김미숙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남편과 남편의 친구를 비교한 문제에 대해 토론을 나눴다. 이에 왕종근은 "제 친구랑 비교하면 이해가 간다. 아들하고 비교하는 건 못 참겠다. 아들 보다 못하다고 할 때 기분이 안 좋다"고 말했다 .

이어 그는 "예를 들면 식사할 때마다 그런다. 재민이는 식사할 때마다 수저를 챙기는데 당신은 왜 안챙기냐, 재민이가 나보다 나은 것도 없는게 제가 이 사람한테 각서 100장 썼는데 쟤도 50장 썼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이에 왕종근의 아내는 "자기도 각서 쓰는게 억울하니까 재민이한테도 각서를 받았다"며 아들의 각서와 왕종근의 각서는 이유가 다르다고 말했다.

또 "남편하고 아들이 색깔로 치면 빨강과 주황색이면 비교 안 한다. 그런데 흰색과 검정색 차이다"며 "아들은 배가 고프면 자기가 밥 차려서 먹고 설거지까지 한다. 남편은 제가 분리수거 하러 나가면 어떤 날은 옷을 깨끗하게 입어서 못 나가고, 어떤 날은 더러워서 못 나간다. 못 나가는 일 투성이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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