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연골 아픈 억척 母 걱정에 허리 다리 통증 다스리는 한약재료 '우슬' 찾아낸 아들
입력 2019. 01.24. 08:20:38
[더셀럽 최정은 기자] '인간극장'에서 박규이 씨가 어머니의 연골을 걱정해 한약 재료 우슬을 찾아 나섰다.

24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남원시 매동마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공순춘(76) 할머니와 귀향한 그녀의 아들 박규이(49) 씨의 이야기를 담은 '억척 어매와 까칠한 효자' 4부가 이어졌다.

박규이 씨는 무릎 연골이 달아 아프면서도 일을 멈추지 않는 어머니에게 쉴 것을 권했다.

공순춘 할머니는 아들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지만 제작진에게는 "혼자서 뭘 하겠느냐? 저라도 곁에 있으면서 상의해 가면서 해야 무슨 일을 해도 한다"며 벌써 "드러누우면 안 된다"고 말했다.

어머니가 걱정된 아들 규이 씨는 동네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허리와 다리 통증을 다스리는 한약 재료 우슬을 찾았다. 그는 "뿌리를 차로 끓여 먹으면 무릎 연골, 관절에 좋다고 한다"며 우슬을 씻어 말렸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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