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왜그래 풍상씨' 이창엽, 기은세와 잘되자 마자 나타난 천이슬 "나 임신했어"
입력 2019. 01.24. 22:26:16
[더셀럽 최정은 기자] '왜그래 풍상씨'의 이창엽 앞에 임신을 했다는 여자가 나타났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는 이외상(이창엽)이 조영필(기은세)에게 자신의 상황을 모두 털어놨고 그럼에도 그에게 마음을 빼앗긴 조영필이 그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는 "오늘 부터 1일"이라는 문자를 보냈고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가던 이외상의 앞에 갑자기 한심란(천이슬)이 나타났다.

한심란은 "대한당구장 기억 안 나느냐?"고 물었고 이외상은 그 곳에서 알바를 하던 그녀를 가까스로 기억해냈다.

이어 그가 "그 얘길 왜 늦은 밤에 날 찾아와서 하느냐?"고 묻자 그녀는 이외상의 아이를 가졌다고 밝히며 "그날 오빠 술 많이 취하긴 했다"고 말했다.

이외상은 "솔직히 당구치다 소파에 쓰러져 잔 기억밖에 없다. 난 널 좋아한 적도 없고 길에서 봐도 못 알아볼 것"이라고 설명했고 그녀는 "오빠는 기억 안 할 수 있다. 오빠가 날 안 좋아하는 것도 안다"며 "오빠가 날 성폭행으로 고소해도 할 말 없다. 그런데 아기가 생겼는데 어떻게 하겠느냐? 아기 태명도 지었다 한방이라고"라고 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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