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하연주, 김진우 해외 보내라는 말에 “절대 못 보내”
입력 2019. 01.25. 20:20:3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하연주가 김진우를 지키기 위해 시할아버지와 약속을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 박순태(김병기)는 박도경(김진우)의 스캔들로 인해 오라 그룹의 명예가 실추됐다며 박도경을 해외로 보내라고 박강철(정찬), 조애라(이승연)에게 강요했다.

그러자 조애라는 박순태에게 무릎을 꿇고 사정했으나 박순태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다. 이를 알게 된 장에스더(하연주)는 방으로 뛰어 들어와 “도경씨 절대 못 보낸다. 저랑 불쌍한 우리 노아(김준의) 봐서라도 눈 감아달라”고 사정했다.

이에 박순태는 조애라, 장에스더의 모습을 보고 콧방귀를 뀌며 “고부가 쌍으로 뭐하자는 거냐”고 했다.

그러나 장에스더는 이에 굴하지 않고 “저 도경 씨 5년 동안 기다렸다. 5년 동안 병수발하면서 깨어나길 기다렸는데 다시 생이별이라뇨”라고 억울해 했으며 “만회하겠다. 오라 명예, 도경 씨 이미지 모두 회복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순태는 박강철에게 “들었냐”며 “우리 오라그룹의 명예 만회해보겠다고 하는데”라고 물었고 박강철은 “무슨 방법이라도 있냐”고 구체적으로 물었다.

장에스더는 “방송에 나가서 우리 부부 아무 문제없다고 하겠다. 노아까지 같이 나가서 이상적인 부부상 보이겠다”며 “만일 이미지 실패하면 도경 씨랑 같이 한국 떠나겠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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