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의 약속 미리보기] 한채영, 아들 왕석현 위해 오윤아에 무릎 꿇고 애원 “다 포기할게. 제발 살려줘”
입력 2019. 01.26. 18:02:02

MBC '신과의 약속'

[더셀럽 전지예 기자] ‘신과의 약속’ 한채영이 아들 왕석현을 살리기 위해 오윤아에 무릎 꿇는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토요드라마 ‘신과의 약속’에서는 서지영(한채영)이 아들 송현우(왕석현)의 백혈병 재발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이날 서지영은 “다 포기할게 나경아. 제발 우리 현우 살려줘. 부탁해”라고 무릎 꿇고 빈다.

우나경(오윤아)은 “넌 네 자식 지켜야지만 난 내 자식 지켜야 해”라며 단호하게 말한다.

이에 김재욱(배수빈)은 “내 자식 목숨줄 가지고 들고 흔드는 거 더는 용납 못해”라고 화낸다.

우나경은 “다 같이 죽자는 거야?”라며 소리친다.

그런가하면 송민호(이천희)는 “현우가 행복하게 살 수만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어요”라고 말한다.

서지영은 “당신한테 정말 미안해요”라고 눈물 흘리고 송민호는 “우리 현우 내 줍시다”라고 결심한다.

'신과의 약속'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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