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 이나영에 "나 화난 거 안보여?" 버럭
입력 2019. 01.27. 21:15:46
[더셀럽 박수정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이 이나영이 자신의 처지를 숨긴 것에 대해 분노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에서는 강단이(이나영)의 절박한 상황을 알게 되는 차은호(이종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호는 업무지원팀에 입사하려는 강단이에게 "나랑 얘기좀 하자. 나 화난 거 안보이냐. 누나가 왜 고졸이냐. 왜 누나 최종 학력이 고졸이냐"고 소리쳤다.

업무지원팀이 다른 사원들 뒤치다꺼리하는 잡일담당인 걸 아는 차은호는 이를 말리려고 한 것.

또 차은호는 강단이 남편 홍동민(오의식)의 사업이 망해 집까지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설상가상 홍동민은 바람이 난 상황.

차은호는 "말해봐라.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냐. 집 정말 넘어간거냐. 누나가 이지경이 될 때까지 왜 나는 모르고 있었지"라며 자책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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