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치유기' 소유진, 뻔뻔한 정애리에 "어떻게 이러실 수 있냐"
입력 2019. 01.27. 21:52:5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이 자신의 기억을 모두 부정하고 태연하게 행동하는 정애리에 분노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 연출 김성용)에서는 임치우(소유진) 진실을 알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인하는 허송주(정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치우는 허송주가 자신을 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허송주는 소유진의 기억에 대해 모두 부인한 상황.

이후 허송주는 임치우에게 정효실(반효정)과 함께 가는 스타일링 클래스에 참석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문자를 보냈다.

임치우는 그 문자를 보고 '당신 뜻대로는 안할거다'며 정효실 집으로 갔다. 임치우의 등장에 허송주는 "문자 보냈는데 못봤냐"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임치우는 허송주에 "지금 뭐하시는 거냐. 어떻게 그렇게 태연하게. 어떻게 이러실 수 있냐"고 따졌다. 허송주는 "그게 무슨 소리냐. 너 정말 걱정돼서 그런거다. 몸 좋지 않다고 해서. 무슨 오해가 있으면 풀자"라고 말했다.

이때, 정효실이 등장했고 두 사람은 애써 아무일 없는 척 행동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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