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연자 “♥하는 사람 있다… 국민학교 4학년 때부터 인연”
입력 2019. 01.29. 09:04:4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연자가 연인이 있다고 고백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자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연자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남편은 아니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엄청나게 의지되고 믿음직하다. 약한 저를 잡아주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인연이 있으려고 그런지 제가 광주에서 국민학교 4학년 때부터 음악학원을 다녔었다.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무료로 다녔었는데 그 분은 논, 밭을 팔아서 다녔다고 하더라. 그래서 저를 알고 있었다고 했다”며 “너무너무 잘해주고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끝으로 김연자는 “영원히 여러분들께 사랑받는 가수가 되고싶고 노력하고 도전하는 공부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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