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외딴섬 들어온 효녀…뱃일 47년차 아버지와 갈등
입력 2019. 01.29. 21:4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외딴섬 명도 부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는 '외딴섬 명도 부녀의 우리 함께 살까요'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주인공은 전북의 한 외딴섬 명도에는 아픈 어머니 대신 아버지 박찬문(67) 씨를 돕기 위해 섬에 들어온 효녀 박경희씨.

그런데 뱃일 47년 차인 아버지와 귀어 2년 차인 딸의 동거는 위태롭기만 하다.

바다 일이 서툰 딸에게 늘 큰소리치는 아버지 탓에 딸은 점점 위축되어 가고, 섭섭함은 쌓여간다. 상가상, 바다에서 실수한 사위에게 아버지는 버럭 하고, 속상한 딸과 아버지 사이에는 냉기가 흐른다.

과연 경희 씨 부녀는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 자세한 이야기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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