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조보아, 달달 포옹 "나도 너 사랑해"
입력 2019. 01.29. 22:20:21
[더셀럽 박수정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와 조보아가 포옹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에서는 임세경(김여진)을 향한 복수 후 기쁨을 만끽하는 손수정(조보아)과 강복수(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복수는 "가슴에 맺힌 게 하나 풀린 기분이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손수정 역시 "다행이다. 너무 늦었지만 바로 잡을 수 있어서"라며 웃었다.

오세호(곽동연)가 뒤늦게 자신이 직접 옥상에서 떨어졌다고 고백한 것에 대해 강복수는 "오세호는 무슨 생각이었을까"라고 물었다.

손수정은 "9년 내내 후회했던 게 아닐까. 내가 그랬던 것 처럼"이라고 답했다.강복수는 "그 여자가 다 망친 것 같다. 그런 사람도 엄마라고 교육자라고. 죗값은 꼭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손수정은 "오늘 진짜 멋있었다. 정말 잘했다"라고 강복수를 칭창했고, 강복수는 "진짜 잘한 거 너다"고 말했다.

이어 강복수는 손수정을 끌어안고서는 "수정아 나도 너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손수정 역시 "알아 너 눈만 봐도 느껴진다"고 화답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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