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콜라겐 부족, 관절염·혈관 질환·근감소증에 영향…근감소증 자가진단법은?
입력 2019. 01.30. 09:38:58
[더셀럽 안예랑 기자] '좋은 아침'에서 근감소증 자가진단 방법을 공개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건강과 콜라겐의 연관성에 대해 밝혔다.

김광준 교수는 "중막이 두꺼워질 수록 혈관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혈관의 탄력을 유지하는 것이 콜라겐이다. 탄력을 유지할 수 있는 콜라겐이 부족할수록 혈관이 딱딱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콜라겐 부족은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다. 김광준 교수는 "연골이 손상이 되면 뼈와 뼈가 맞닿으면서 염증이 생긴다거나 하는 것을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말한다. 이게 염증으로 이어진다. 염증을 억제하는 것과 연골 보호가 퇴행성 관절염의 예방책이다. 연골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보면 수분과 콜라겐이다"고 말했다.

그는 "통증을 느끼셨을 때가 되면 연골이 없어진 상황이다. 무릎 연골은 한 번 손상이 되면 회복될 수 없다"며 "뼈에 콜라겐이 없으면 칼슘이 아무리 많이 들어가도 뼈에 흡수되지 못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콜라겐이 부족할 때는 근감소증에도 영향을 끼친다. 김광준 교수는 "세계 보건 기구에서도 근감소증을 병으로 지정했다. 근육은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단백질의 70%는 콜라겐이다. 근육 속에 콜라겐이 부족하게 되면 단백질 흡수가 떨어지며 탄력 및 강도가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제 자리에 일어나서 팔짱을 끼고 엉덩이 높이까지 앉았다 일어났다를 다섯 번 반복한다. 이 과정이 10초를 넘어가면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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