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막영애17' 육아+촬영 함께하는 기분…더 힘들다"
입력 2019. 01.30. 14:40:35
[더셀럽 심솔아 기자] '막영애17' 김현숙이 육아와 촬영의 고충을 전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배우 김현숙, 이승준, 송민형, 김정하, 정보석, 라미란, 윤서현, 정지순, 고세원, 이규한, 정다혜, 박수아(리지), 연제형 한상재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이하 '막영애17')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현숙은 " 육아만 해도 힘들고 촬영을 해도 힘든데 실제 육아를 하면서 촬영을 하는 느낌이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아이와 동물을 같이 촬영할 때 힘들다고 하는데 아이가 6개월이기 때문에 쉽게 울거나 웃지 않아서 힘들다. 예전엔 성인 배우에 맞췄다면 지금은 모든 현장의 환경이 꿀벌에게 맞춰져 있다. 그게 다른 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냥 지나가는 장면이 아니라 영애의 입장에서 애환을 다루기 때문에 공감하시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tvN 새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은 '톱스타 유백이' 후속으로 오는 2월 8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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