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 월세 3천만원 미납으로 소송 당해…그는 누구?
입력 2019. 01.30. 15:08:53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배우 정준이 월세 미납으로 인해 소송을 당했다.

30일 오후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정준은 지난 2016년 6월부터 월세를 납부하지 않아 총 3천 90만 원을 미납하여 건물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건물주는 “보증금 1천 만 원을 제외한 2천 90만 원이라도 납부하라”라며 정준에게 내용증명을 두 차례 보냈지만 밀린 월세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건물주 측은 법원에 정 씨와의 계약해지를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정준에게 “밀린 월세 2천여만 원을 이자와 함께 지급하고 살던 집을 건물주에게 넘겨주라”고 판결을 내렸다.

정준의 소속사 측은 “당시 생활이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 작품 계약을 맺었고 집주인과도 원만하게 해결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준은 1991년 MBC 드라마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LA 아리랑’ ‘목욕탕집 남자들’ ‘맛있는 청혼’ ‘부모님 전상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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