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이보희에 분통 “끝까지 미안하단 말 안 해”
입력 2019. 01.31. 22:26:46
[더셀럽 이원선 기자]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의 오열 연기가 안방을 물들였다.

31일 방송된 KBS2 ‘왜그래 풍상씨’에서는 이풍상(유준상)이 돌아온 노양심(이보희)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양심은 이화상(이시영) 이외상(이창엽) 집을 찾았고 화상과 외상, 진상(오지호)는 그의 방문을 환영했다. 하지만 이풍상은 말도 없이 찾아온 노양심에게 “나와요”라고 소리치며 동생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 “뻔뻔하게 축의금도 훔쳐가 놓고 어디라고 왔냐”라며 “겨우 18살 짜리한테 어린 핏덩이를 주고 떠나더니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 끝까지 미안하다고 한 마디를 안한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당신 때문에 괴로웠지만 당신을 항상 기다렸다”고 오열해 안방에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왜그래 풍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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