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악플러 100여 명 고소 “진심 어린 사과 원해…순차적으로 계속 고소할 예정”
입력 2019. 02.06. 13:35:36
[더셀럽 전지예 기자] 유튜버 양예원이 악플러 100여 명을 고소한다.

6일 앙예원의 변호인 측은 “악플러 100여 명을 7일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한다”라며 “양 씨의 거주지 인근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씨 측은 “(증언을) 조작해서 살인했다” 등의 허위 사실을 담거나 양 씨에 관한 욕설과 비하로 모욕한 댓글을 남긴 이들을 고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고소장에 담긴 악플러 100여 명은 SNS나 블로그 등에 모욕성 글을 쓴 사람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 씨의 변호인 측은 “악플러를 고소하는 이유는 금전적 배상 때문이 아닌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를 원하기 때문이다”라며 “실명으로 운영하는 SNS에 진심 어린 반성을 담은 사죄문을 일정 기간 게재한다면 전향적으로 고려해 용서할 의향도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고소는 시작”이라며 “매주 또는 매월 간격을 두고 순차적으로 악플러들을 계속 고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비공개 촬영회에서 양씨의 사진을 유포하고 양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최 모씨는 1심에서 징역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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