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 미리보기] 기은세, 천이슬 존재 모른 채 이창엽과 재회…살얼음판
입력 2019. 02.06. 17:38:57
[더셀럽 안예랑 기자] '왜그래 풍상씨' 이창엽과 기은세가 재회한다.

6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재회한 막내 외상(이창엽)과 조영필(기은세)의 모습이 그려진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재밌고 뭉클하게 그려내며 인생 가족 드라마란 호평 속에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외상이 눈시울이 붉어진 영필을 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포옹 후 영필을 꿀 떨어지는 누빛으로 바라보는 외상의 모습은 사랑에 푹 빠진 남자의 모습이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이뤄질 듯 이뤄지지 않는 사랑으로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는 상황. 이에 재회 현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외상은 갑작스러운 한심란(천이슬)의 임신 소식으로 인한 충격으로 영필을 멀리했다. 이를 알 리 없는 영필은 자신에게 돈 5천만 원을 요구하는 외상의 모습에 크게 실망하고 돌아섰따.

이에 다시 만난 외상과 영필이 사랑을 꽃피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두 사람이 서로에게 파스타를 먹여주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오늘(6일) 외상과 영필이 재회한다”면서 “외상은 과연 언제까지 심란의 존재를 숨기고 자신 인생의 유일한 사랑 영필과 행복할 수 있을지 그의 사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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