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지옥' 박정민 "유아인과 못 만나 아쉬워, 기대한 분들께 죄송"
입력 2021. 11.30. 12:14:02

박정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박정민이 유아인과 작품에서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박정민은 30일 셀럽미디어와 화상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9일 공개된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 중 박정민은 새진리회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방송국 PD. 아내와 함께 믿을 수 없는 지옥행 고지를 마주한 인물 배영재를 연기했다.

앞서 '지옥'은 박정민, 유아인, 김현주 등 '믿보배' 라인업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유아인, 박정민 투샷을 기대하는 이들도 많았으나 유아인은 전반부에 박정민은 후반부에 등장했다.

이날 박정민은 "지옥이라는 원작 드라마에 매료됐던 건 1, 2, 3부에 해당하는 분량이어서 너무 궁금했다. 유아인, 김신록 등 전반부에 등장하시는 분들이 너무 훌륭하시더라. 그래서 4, 5 ,6부는 이렇게 사람들이 열광적으로 안 보면 어떡하지 걱정도 됐다"고 참여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전반부를 봤을 때 다들 고생이 많고 멋지게 잘했구나 생각이 들었다. 캐스팅 기사가 나고 유아인과 내가 나온다 했을 때 둘 연기를 기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거 같아서 그때부터 죄송스러웠다. 개인적으로 유아인 배우 연기를 좋아하는 관객 중 한 명으로써 함께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너무 아쉽다. 혹시라도 (배영재가) 살아나서 같이 연기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옥'은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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