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2' 고지용 "아내 허양임, 건강 문제로 잔소리多"
입력 2022. 06.27. 22:10:41

동상이몽 2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고지용이 아내 허양임의 분노를 폭발시킨 사연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SBS '너는 내 운명' 스튜디오 녹화에는 고지용이 함께했다. 그룹 신화의 앤디, 샵 출신 이지혜에 이은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등장에 MC들은 반가움을 표하며 "90년대 음악방송 대기실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승재 아빠'로 불리기도 하는 고지용은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아들 승재의 근황을 전했다. 상위 0.5% 영재라는 아들 승재는 최근에는 한국 대표로 국제창의력대회에 출전을 했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고지용은 "승재가 배우는 걸 되게 좋아한다. 지금 2학년인데 6학년 문제집을 푼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고지용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허양임은 배우 김태희, 이민정, 수애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지용은 "완벽한 아내와 사는 게 피곤하다"라고 해 MC들에게 "이게 무슨 배부른 소리냐"라는 야유를 받았다.

고지용은 "건강 문제로 잔소리가 많다"라며 술과 담배를 원인으로 꼽았고, 이에 MC들은 "술, 담배를 하면 잔소리는 기본으로 들어간다", "의사가 아니더라도 한다"라며 아내의 편을 들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 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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