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종이의 집' 유지태 "옷 입고 베드신, 등 근육 때문"
입력 2022. 06.28. 13:38:52

유지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유지태가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베드신 비화를 밝혔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날 유지태는 극 중 김윤진과의 베드신에 대해서 "드라마에서도 베드신 소화를 했었다. '굿 와이프' 베드신 유튜브 조회 수도 거의 2천만을 넘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부터 몸을 만들어와서 등 근육이 울퉁불퉁하다. 감독님한테 이번엔 옷을 입고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먼저 제안했다"며 "육감적으로 보이면 (교수와) 안 어울릴뿐더러 감독님도 섹시미는 덴버(김지훈)가 가야 된다고 하셔서 그렇게 진행을 했다"고 베드신을 옷 입고 촬영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공개 이후 '역시 멜로는 유지태'라는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에 유지태는 "감사하다. 대사나 상황에 그려지지 않는 부분들을 배우들의 앙상블로 감정으로 채우길 원했다"며 "더 적극적으로 리액션도 하고 화면을 채우는 감정들, 우리가 대사에는 없지만 눈으로 느낌으로 느껴지게끔 만들고 싶은 부분들이 있었다. 배우들과 마치 연극처럼 계속 융합이 돼서 설명대사 이외 느낌들을 채우고 싶은 느낌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지난 24일 공개됐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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