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유키스 수현 "'문명특급'에 감사…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 줘"
입력 2022. 08.01. 07:00:00

유키스 수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유키스 수현이 '문명특급'에 고마움을 전했다.

유키스 수현은 1일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카운트 온 미(Count On Me)' 발매를 앞두고 셀럽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2020년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서는 '숨듣명(숨어서 듣는 명곡)'을 통해 유키스의 '만만하니', '시끄러' 등 곡들이 재조명되며 큰 화제가 됐다.

이에 수현은 "'문명특급' 이후에 유키스와 유키스 곡이 다시 재조명되면서 좋아해 주시는 분들도 계신다"며 "'수현 OPPA'라는 애칭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사랑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문명특급'이 사람 하나 살렸다고 생각한다. 재재님도 그렇고, '문명특급'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준 거 같다. 자신감도 갖게 해줘서 항상 너무 감사하다"며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고, 좋은 소속사도 만날 수 있었던 거는 '문명특급' 제작진들의 공이 큰 거 같다. 더 활동도 많이 해서 '문명특급'과 다시 만나, 즐거운 콘텐츠를 찍고 싶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함께 해준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잊지 않았다. 그는 "지금까지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이 계신다. '후회 없이 더 팬분들을 사랑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궁금한 거 빨리 알려드리고 하면서 많이 소통하게 됐다. 아티스트와 팬이지만 그런 거보다도 친구, 오빠 같은 느낌을 주면 괜찮다고 생각해서 편하게 하는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수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카운트 온 미'는 오늘(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탱고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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