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母' 박영혜 감독,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할리우드 영화제 2관왕
입력 2022. 10.02. 20:25:16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태성 모친이자 감독 박영혜가 할리우드 진출작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베스트 드라마상과 베스트 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에서 진행된 온라인 영화제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에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가 베스트 드라마 상과 베스트 감독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해당 작품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심사위원 측은 "인권영화이기도 하며 어려운 장애인 소재를 아름답고 감성적으로 잘 표현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장애인 소재의 로맨스 영화인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총 11개국 영화제에 초청된 상태다. 내년 3월 개최되는 '제3회 칸 영화상'에 초청됐으며 5월에는 '리마 웹페스트 페스티벌 어워즈'에도 참석을 확정했다.

한편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오는 28일, 29일 ‘부산 가치 봄 영화제’에서 최초로 풀 버전 영화 상영과 GV(관객과의 대화)가 열린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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