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힘들어하고 초조해하고 있다고” 사면초가 몰렸다? [종합]
입력 2022. 11.27. 20:35:08

이승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갈등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사면초가에 몰린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27일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승기와 후크엔터테인먼트 관련 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 15일 데뷔 후 18년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정산받은 음원 수익이 0원이라며 정산 내역과 미정산금 지급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낸 바.

이에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기와 2021년 전속계약을 다시 체결하는 과정에서 금전적 채무 관계 정산하고 확인하는 합의서를 작성했다며 “이승기에게 단 한 번도 음원 정산을 해주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반박했다.

양측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진호는 “이승기가 불리한 대우를 받았다는 게 증명되고 있는 상황인데 아무도 이승기를 위해 목소리를 내주는 사람이 없다”라며 “이승기는 홀로 싸우고 있다. 소속사에서 나와 싸움을 하는 경우엔 통상적으로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우산을 만든다. 그런데 이승기는 매니저 단 한 명과 후크에서 나온 상황이다. 매니저와 홀로 이 모든 걸 감당하고 있다. 심적으로나 외형적으로나 결코 쉬운 상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승기는 자신의 권리를 내세웠고 이선희는 본인이 인지를 했지만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인식해 회사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안 낸 것”이라며 “이선희는 그냥 소속 연예인이다. 책임을 묻는 건 이치에 맞지 않다. 이선희도 피해자고 행보가 갈리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권진영 대표에 대해 업계에서 파워가 있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그는 “권진영 대표가 나영석 PD와 사이가 끈끈하다고 관계자들이 입을 모은다. 이승기가 나영석 PD와 ‘1박 2일’ 이후 다양한 작품을 하며 권 대표와 끈끈한 사이가 됐다”라며 “재산도 많다. 후크 측은 유명한 법무법인 두 곳과 미팅을 가졌다. 최고 법무법인을 선임해 대응하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선임 단계까지는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승기도 최고의 법무법인을 선임해 화해 단계는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라며 “관계자는 이승기가 힘들어하고, 초조해하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이승기의 근황을 언급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