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더 글로리' 박지아 "동은母 향한 뜨거운 관심? 전혀 예상 못했다"
입력 2023. 03.30. 16:34:57

박지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지아가 '더 글로리'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아는 30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셀럽미디어 사옥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 관련 인터뷰에서 "'더 글로리'에 빌런들이 워낙 많이 나오지 않나. 포커싱을 받는 인물들도 많고. 그래서 동은 엄마 정미희에게도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실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더 글로리' 출연 이후 크게 달라진 점이 있냐 묻자 "크게 달라진 건 사실 없다. 전 똑같다.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졌다면 달라졌다. 감사하게도 요즘 저를 보시면 적극적으로 다가와주신다(웃음). 사진도 찍어 달라고 해주시고 '작품 잘 봤다'라고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더라.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답했다.

가족들의 반응도 전했다. 박지아는 "친동생과 엄마도 많이 좋아해주신다. 친동생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이 탈색한 정미희다.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겠다면서 해놨더라(웃음). 엄마도 제 작품에 대해 그렇게 크게 관심을 가져주시진 않으셨는데 이번에는 반응이 달랐다. 파트 2가 오픈되고 나서 '고생했다'라고 칭찬을 해주시더라. 작품이 워낙 잘된 덕분 아니겠나. 덕분에 가족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박지아는 알콜중독자이자 학폭(학교폭력) 피해자 문동은(송혜교)의 엄마인 정미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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