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범죄도시4' 김무열 "제작자로서 마동석, 성실·열정 겸비"
입력 2024. 04.18. 15:10:07

김무열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김무열이 제작자로서 마동석의 장점을 꼽았다.

김무열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 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김무열은 극 중 백창기로 분했다.

이날 김무열은 "제작자로서 마동석의 장점은 성실함, 열정이다"라면서 "촬영 있는 날에도 두세 시간 쪽잠 자고 촬영 나올 정도로 밤새 장면을 고민한다. 자고 일어나면 '이렇게 하면 어떨까'하고 새벽에 문자가 와있다. 다음날 찍을 장면이 몇 가지 버전으로 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쉬는 날도 '뭐하냐' 물어보면 작품 때문에 미팅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만 보고 사는 사람 같다. 지금 이렇게 잘되고 배우로서 독보적인 반열에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제작에 또 열정을 가지고 성실하게 하는 것이 대단하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범죄도시4'는 오는 24일 극장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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