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희종, 지우에게 거침없이 직진 “나랑 데이트하자”
입력 2025. 08.24. 22:27:31

돌싱글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돌싱글즈7’ 희종, 지우, 성우의 본격적인 ‘삼각 러브라인’ 구도가 형성됐다.
 
2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 6회에서는 희종이 지우에게 1:1 데이트를 신청하는 모습이 그려젺다.
 
이날 희종은 ‘경주마’의 본능을 드러내며 지우에게 거침없이 다가갔다.

그는 모두가 있는 공용 거실에서 “(첫인상 1순위인 예원과는) 마음의 정리를 완전히 마쳤다”고 운을 뗀 뒤, 성우 들으란 듯이 “지금부터 내가 기대했던 사람에게 (내 호감을) 더 표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우는 희종의 바뀐 1순위가 자신이라고 상상도 못했다. 성우는 그런 희종의 모습을 보며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이다은은 “성우X지우 사이에 과연 틈이 있을까?”라고 고개를 갸웃했다.

직후, 희종은 “지우에게 할 얘기가 있어”라고 한 뒤, “나랑 내일 데이트하자”라며 공개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지우는 “그래 대화하자”라고 데이트를 승낙했다.

생각지도 못한 희종의 호감 표현에 지우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희종의 룸메이트이자 첫날부터 지우와 쌍방 호감을 키워온 성우 역시 생각에 잠겼다.

그런가 하면 이들의 삼각관계를 지켜보던 MC 이지혜와 은지원은 각각 지우-성우 입장에 과몰입해 격한 토론을 벌였다. 지우에 빙의한 이지혜는 “희종과 새로 얘기해보는 게 나쁜 건 아니니까”라고 열린 마인드를 드러내고, 성우에 몰입한 은지원은 “내가 성우라면 다른 사람을 알아볼 생각을 하겠다”고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돌싱글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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