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이하늘·정재용 식당 영업정지 루머에 "댓글조작단, 자료 넘길 것"
입력 2026. 02.25. 09:26:49

김규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규리가 그룹 DJ DOC 이하늘, 정재용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노래를 불렀다가 영업정지를 받았다는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규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사를 보고 깜짝 놀라서 여기저기 여쭤보았다"며 "우선, 유튭 '김규리tv몹시'에서 2월1일 정모를 진행했다. 영상을 즐겁게 보신 분들 외에 어떤 사이버렉카가 저격을 하고, 지령받은 사람들이 구청에 민원을 넣은 모양"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도 기사보고 너무 놀란 마음에 이하늘님께 연락을 드렸다. 결론은 영업 원활히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제가 없는데 문제를 만들려고 하는…그런 상황?"이라고 의문을 표했다.

그러면서 "저도 잘 몰라서 Chat GPT에게 물어봤다. 남을 까고 괴롭히고 상처주려면 먼저 잘 알고 해야한다. 챗지피티도 알고있는데 모르면 검색이라도 좀. 덕분에 저도 공부했다"라며 "어쨌든. 더욱 즐거운 분위기를 위해 노래 한 곡 부탁한 일이 이런 소란을 만든 것 같아 식당 대표님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다음부터 더욱 유의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영업방해를 넘어 인신공격까지 일삼고 있는 댓글조작단들에게는 식당 측에서 고소를 한다고 한다. 제 채널에 들어와 악플을 남기시는 분들까지 자료를 넘겨드릴 예정임을 미리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

앞서 최근 일부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운영하는 '형제곱창'이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이 확산됐다. 김규리가 해당 식당에서 팬미팅을 하던 중, 음향시설로 노래를 부른 것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며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설이 나온 것.

하지만 '형제곱창' 측은 24일 "연신내 형제곱창은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이라며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영업정지 2개월'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 정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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