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 9년 걸려…난 이제 비혼주의"[셀럽캡처]
입력 2026. 10.21. 20:31:59

황정음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 공개된 '질문세례 받는 날'이라는 영상에는 황정음이 구독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 구독자는 결혼을 앞두고 흔들리는 마음을 고백하며 "좋은 사람인 건 확실한데 제 마음이 변한건지 모르겠다. 정음 님 생각은 어떻냐"라고 사연을 보냈다.

황정음은 단칼에 "결혼하지 마라"라며 "좋은 사람인 건 확실한데? 아닐 수 있다. 제 마음이 변한건지 모르겠다? 마음이 변한거다. 정음 님이라면? 결혼하지 마라"라고 정리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제 평생 죽을 때까지 결혼은 안하고 싶다. 동거는 오케이. 법적으로 묶이는 순간 피곤하다. 저 이혼하는 데 9년 걸렸다"라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이 "비혼주의자냐"라고 묻자, 그는 "완전 1000퍼센트"라고 단언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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