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기 영수, 시누이 7명 고백에 술렁 “명절 안 와도 돼” (‘나는 솔로’)[셀럽캡처]
입력 2026. 10.14. 14:12:55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34기 영수가 누나만 7명인 대가족의 막내라는 사실을 공개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플러스,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다둥이 특집’ 34기 솔로남들의 자기소개가 펼쳐진다.

이날 영수는 자신이 8남매 중 막내라고 밝혀 솔로녀들을 놀라게 한다. 이에 한 솔로녀가 누나 7명과의 관계를 묻자 영수는 “(누나와의) 친밀함? 전 별로 안 좋아하고요”라고 답한다.

이어 “누나들도 이미 ‘각서를 써주겠다. 명절에 안 와도 되고 전화번호 안 물어보겠다’고 했다”라며 “오히려 누나들이 눈치를 보고 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다른 솔로남들 역시 각자의 취미와 생활 방식을 공개하며 매력 어필에 나선다. 한 솔로남은 매일 명상을 하고 있다며 도시 생활에 지칠 때면 산으로 템플스테이를 떠난다고 밝힌다.

또 다른 솔로남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아이돌 댄스 학원에 다닌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는 자기소개 도중 직접 춤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자기관리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는 솔로남도 등장한다. 그는 외모뿐 아니라 내면을 가꾸는 데도 신경 쓰고 있다며 지난해에만 60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고 말한다.

결혼 후 육아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는 “조카가 삼촌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하면 말 다한 거 아닌가?”라며 “육아휴직도 있기 때문에 제가 아이를 보면 된다”라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런가 하면 한 솔로남은 장거리 연애에 대한 질문에 “너무 환영한다. 어디든 갈 것”이라고 답한다. 결혼 후 거주지 문제에 대해서도 “그분이 어느 지역에 거주하느냐에 따라서 집 하나 더 구하면 안 될까요?”라고 말해 솔로녀들의 환호를 이끌어낸다.

34기 솔로남들의 자기소개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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