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랍스터찜에 고추냉이마요소스까지…특급 레시피 공개('편스토랑')[셀럽캡처]
입력 2026. 10.15. 21:12:02

편스토랑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배우 이정현이 랍스터를 활용한 특별한 요리 레시피를 공개한다.

1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남편과 남편의 병원 직원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이정현은 무려 랍스터 100마리를 준비하는 등 남다른 요리 스케일로 눈길을 끈다.

이정현이 선보이는 메뉴는 랍스터찜에 고추냉이마요소스와 모차렐라치즈를 더한 요리다. 부드럽게 익힌 랍스터 살에 고소한 소스와 치즈를 올려 풍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랍스터 테일 5마리를 찬물에 약 30분간 담가 해동한다. 찜솥에 물과 청주 50ml, 월계수 잎 1장을 넣고 끓인 뒤 랍스터 테일에 나무 꼬치를 꽂는다. 꼬치를 꽂으면 가열 과정에서 랍스터 테일이 오그라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물이 끓으면 랍스터를 넣고 7분간 찐다. 이후 가위로 다리를 제거하고 배 쪽 양옆의 껍질을 잘라 벗겨낸다. 껍질의 가시가 날카로울 수 있어 손질할 때는 목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요리의 핵심인 고추냉이마요소스는 가염버터 2큰술, 마요네즈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프락토 올리고당 1큰술, 고추냉이 3분의 2큰술을 섞어 만든다. 프락토 올리고당은 일반 올리고당으로 대체할 수 있다. 버터는 미리 실온에 두어 부드럽게 만든 뒤 나머지 재료와 섞으면 된다.

손질한 랍스터 살 위에 고추냉이마요소스를 넉넉하게 한 큰술 바르고 모차렐라치즈를 듬뿍 올린다. 마지막으로 토치를 이용해 치즈를 노릇하게 녹이면 완성이다.

고소한 버터와 마요네즈에 고추냉이의 알싸한 맛을 더하고 치즈의 풍미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랍스터찜에 간단한 소스와 치즈를 더해 특별한 요리로 완성할 수 있어 손님 초대 음식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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