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촬영장 미담 전해졌다…"천사라는 말 잘 어울려"[셀럽샷]
입력 2026. 10.28. 23:46:59

이재희, 김지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지원의 촬영장 미담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 출연 중인 아역 배우 이재희의 어머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지원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장 골목을 배경으로 이재희와 김지원이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재희의 어머니는 "천사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김지원 배우님"이라며 "촬영 내내 재희에게 따뜻하게 말 걸어주시고, 이야기도 많이 나눠주시고, 연기할 때마다 재희의 호흡에 맞춰 너무나 다정하게 이끌어주셨다"고 적었다.

이어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는 늘 따뜻했고, 재희도 정말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사진 부탁에도 흔쾌히 웃으며 함깨 해주시던 모습까지, 짧은 순간에도 배우님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좋은 배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좋은 기억을 하나 더 선물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재희에게는 참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김지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작품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현장에서는 아역 배우와 연기 호흡까지 세심하게 맞춰준 김지원의 모습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김지원이 주연을 맡은 '닥터X'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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