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유연석 연극 회식 참석 폭로 "우리 팀도 아닌데…"('틈만나면,')[셀럽캡처]
입력 2026. 11.04. 06:30:00

'틈만나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동휘가 유연석의 뜻밖의 회식 참석 일화를 언급했다.

3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양세종과 이동휘가 틈친구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유연석은 이동휘에게 최근 공연을 마쳤는지 물었다. 이에 이동휘는 "형이 봤던 연극 '타인의 삶'은 끝났고, 새로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전락'이라는 작품을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유연석은 앞서 이동휘가 출연했던 공연에 대해 "관객이 계속 차더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이동휘는 "그런데 (형이) 제가 하는 날은 안 오고 다른 배우가 하는 날 왔다"며 "그날 와서 심지어 뒤에 회식 자리에도 따라왔다. 우리 팀도 아닌데 옆 테이블에 있었다더라"고 폭로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유연석의 남다른 회식 사랑을 언급했다. 그는 "얘가 회식 가는 걸 좋아하더라. 제자들 MT에도 따라갔잖냐. 눈치 없이 거기 왜 따라갔냐"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유연석은 "(MT는) 따라간 게 아니라 와달라고 해서 간 거다"라고 해명했다. 다만 이동휘의 연극 회식에 대해서는 "사실 와달라고는 안 했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연석은 이동휘에게 "다음에는 네 회차로 보러 가겠다"고 약속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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