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소니 회장 비행기 사고로 실종
- 입력 2013. 01.07. 14:46:04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미소니의 회장 비토리오와 그의 아내를 태운 경비행기가 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상공을 지나던 중 실종됐다.
실종된 비행기 안에는 미소니 회장을 포함한 6명이 타고 있으며, 그들은 베네수엘라 근해의 로스로케스에서 휴가를 보낸 후 수도 카라카스의 공항으로 돌아오던 중이었다.미소니 측은 두 명의 베네수엘라 조종사들 역시 사라진 경비행기 안에 있으며, 현재 수색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탈리아 내무부의 새로운 소식을 기다리고 있으며, 당국의 많은 기관들이 사건에 관여하는 등 신속한 정부의 움직임에 굉장히 고마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패션계를 대표하는 미소니 가문이 운영해온 브랜드 미소니는 80년간 지속되어온 영향력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미소니 공식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