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패션 매니아라면 놓칠 수 없는 스니커즈!
입력 2013. 01.14. 09:28:46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깨끗하기만 한 신발과는 다르게 자연스러운 컬러와 워싱이 인상적인 스니커즈가 출시됐다.
스니커즈 브랜드 컨버스가 2013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척 테일러 ‘Well Worn’ 컬렉션을 선보인 것.
‘Well Worn’이란 단순히 닳아서 낡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흔적과 개성이 담겨 ‘나만의 아이템으로 길들여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컬렉션은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워싱의 정도를 고를 수 있게끔 Basic Washed와 Better Washed, 두 가지 라인으로 나뉜다.


Basic Washed 상품은 척 테일러 상품에 캔버스 부분과 슈레이스를 가볍게 워싱한 제품으로 무난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빈티지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시도할 때 착용하면 멋스럽게 어울리는 상품이다.
캔버스, 앞 토(Toe), 끈 부분에 빈티지한 느낌의 워싱이 들어간 Better Washed 상품은 레트로한 느낌에 멋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컨버스의 한 관계자는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창조적인 영혼을 찬양하는 브랜드 컨버스는 기존의 베스트셀링 아이템인 척 테일러 모델에 자기만의 흔적이 묻은 느낌이 가미된 ‘Well Worn’ 제품을 출시했으며 마치 무대에서 실컷 뛰어놀고 난 이후의 신발을 보는 것과 같이 개성이 넘치는 아이템이다"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컨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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