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포르테, 작년 매출 두 배로 껑충!
입력 2013. 01.15. 08:39:10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럭셔리 온라인 스토어 네타포르테(Net-a-Porter)의 작년 매출이 55퍼센트 신장했다고 회사 홍보담당자가 14일 아침 발표했다.
설립자이자 영국패션협회의 새로운 회장 나탈리 매스넛(Natalie Massenet)이 지휘하는 유명 온라인 스토어 네타포르테는 작년 영국과 미국 내 새로운 자동 유통 시스템에 2,290만 파운드(한화 약 389억 원)를 투자했고 홍콩에도 새로운 지사를 오픈하는 등 계속되는 확장에도 불구, 이와 같은 성장세를 기록하였다.
또한 작년 3월에는 고급 패션 쇼핑몰 사이트 쇼우크(shouke)를 660만 파운드(한화 약 112억 원)에 사들여 theoutnet.cn이란 이름으로 재런칭했는데 이는 중국 럭셔리 시장 공략의 첫 번째 시도로 기록된다. 네타포르테의 이와 같은 확장에 힘입어 작년 한 해 직원 수는 두 배로 늘어났으며 매출은 2억 3,800만 파운드(한화 약 4,046억 원)에서 3억 6,800만 파운드(한화 약 6,256억 원)로 증가하였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네타포르테 홈페이지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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