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내복’으로 훈훈한 온정 나눠요
- 입력 2013. 01.15. 13:34:36
-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추운 겨울 날씨로 고생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 기업이 훈훈한 온정을 나눠 화제다.
좋은사람들의 인도어 라이프스타일샵 ‘퍼스트올로’는 지난 14일 서울시 산하 서울노숙인복지시설협회에 ‘사랑의 내복’을 증정했다.
‘퍼스트올로’는 이날 그동안 겨울 내의 보상 판매 ‘핫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기부된 2000만 원 상당의 겨울 내의를 전달했다. ‘핫 리사이클링’ 캠페인은 업계 최초로 실시된 겨울 내의 보상판매로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나누고 재활용 가능 제품을 기부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서울노숙인복지시설협회 강현 팀장은 “올 겨울 기록적인 강추위와 폭설이 이어지고 있어 노숙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기부 받은 겨울 내의는 노숙인들이 추위를 견디는 데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퍼스트올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