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이크백 하나면 나도 명품백 마니아
입력 2013. 01.17. 17:14:11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GS25는 17일 종이 쇼핑백에 실물 크기의 가방 이미지가 새겨진 일명 ‘훼이크쇼핑백’을 출시한다. 중소기업과 개발한 상생상품인 이 쇼핑백은 가방제조 업체인 ‘굿지앤’에서 실제로 판매하고 있는 숄더백의 이미지를 새겨 넣은 제품이다.
쇼핑백에 프린팅된 숄더백은 고가의 명품브랜드가 연상되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마치 진짜 가방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훼이크백의 시도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매그앤매그’ 딥퍼플에서는 ‘셀린느’의 러기지 백이 연상되는 훼이크백을 출시하여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끈 바 있다.
훼이크 백은 고가의 명품을 위트있고 재미있는 발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최근 에코백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면서 가죽제품 피하고,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소비자들에게 각광받는 아이템이 되고있다.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GS25제공 및 매그앤매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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