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아들만 신는다는 ‘나이키 빈티지 시리즈’를 아시나요
- 입력 2013. 01.17. 17:16:05
- [매경닷컴 MK패션 박재호 인턴기자] 나이키 운동화 매니아들만이 알고 있다는 '나이키 빈티지 시리즈'가 있다. 시리즈 신발 종류의 이름은 첼린져 빈티지, 볼텍스 빈티지, 몬트리올 빈티지, 엘리트 빈티지, LDV 빈티지 등 다양하다. 대부분이 70~80년대에 출시된 런닝화 기능의 신발들이지만 지금은 레트로 빈티지를 추구하는 패션 피플이 선호하는 아이템으로 더 유명하다. 새 제품이어도 누군가 신었던 중고품처럼 빈티지한 느낌이 있다.패션의 완성은 ‘컬러풀한 신발’이라는 공식처럼 '나이키 빈티즈 시리즈'는 빨강, 파랑, 노랑, 보라 등 톡톡 튀는 컬러로 주목 받는다. 이 두, 세 가지 색깔의 조합이 매력적이다. 또한 같은 신발에 다른 색의 끈을 바꾸어 매면 신발이 새로워 보이는 효과도 있다.
제품이 매장에 가끔 출시될 뿐더러 인터넷 쇼핑몰에서조차 구입이 어려운 이른바 레어 아이템이다. 이러한 희소가치의 매력이 매니아의 충성도를 더욱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무려 30~40년 전 모델의 디자인은 그대로 이지만 현대와의 조화가 자연스럽다. 남성과 여성 모두 선호하며 진이나 운동복, 남성 수트에 상관없이 어느 옷이나 매치가 가능하다는 강점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재호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카페재팬아일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