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허경환, 사업가로도 승승장구
- 입력 2013. 01.18. 13:29:49
-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꽃거지’ 개그맨 허경환의 사업 행보가 눈부시다.
허경환이 운영하는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과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 크로스핏 센티널’은 지난 17일 양사의 사업 시너지 효과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닭가슴살 분야에서 탄탄한 사업 입지를 구축한 ‘허닭’은 이번 협약으로 서로간의 업무 협조를 통해 전문 피트니스 관련 시장도 점령하며 독주체제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허닭’ 관계자는 “향후 자사 생산 제품을 ‘리복 크로스핏 센티널’ 전점의 전문 운동 프로그램 식단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센터 내에서 제품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리복 크로스핏 센티널’의 CEO 코디 라이언 헌터(Cody Ryan Hunter)는 “‘허닭’ 제품의 우수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며 “이미 시장에서 인정받은 브랜드이기 때문에 우리의 전문성과 잘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 “이번 MOU를 통해 ‘허닭’의 수많은 회원과 홍보채널을 활용해 자사 사업의 저변확대도 기대하고 있다”고 협약체결의 배경을 설명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허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