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남자’ 송중기 티셔츠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입력 2013. 01.21. 14:03:46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영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장이 마련돼 화제다.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 유어스 빌딩 4층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 쇼룸에서 창작스튜디오 출신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하는 시즌 오프 행사 ‘팝 세일(Pop Sale)’을 개최한다.
오후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에스이콜와이지’, ‘제이쿠’, ‘따슈’ 등 대외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영디자이너 브랜드 55개의 총 3500여 개의 제품들이 한정 판매된다. 특히 KBS 드라마 ‘착한 남자’의 송중기가 착용한 ‘지벤풍트’의 티셔츠와 SBS ‘드라마의 제왕’에서 정려원이 입은 ‘디스이즈네버댓’의 스웨트 셔츠가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져 눈길을 끈다. 또 박재범이 tvN ‘SNL’에서 착용한 ‘제쿤 옴므’의 카무플라주 패턴 블루종 재킷 역시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돼 주목된다.
행사 당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가죽 컵홀더, 머플러 등 디자이너들이 준비한 개성 있는 사은품이 증정된다. 행사 종료 후 일부 제품은 서울시 희망온돌사업에 기부해 저소득 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 시민들이 디자이너 제품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즌오프를 통해 소비자와 디자이너가 교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서울창작패션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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